쓰리디월드와 에이스일렉, 에스피코프, 쌈지 등 상장폐지가 결정된 12월 결산 코스닥 기업은 모두 16개사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중앙바이오텍과 유퍼트 등 8개사는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인 지난달 31일 퇴출이 확정됐습니다.
이어 쓰리디월드, 에이스일렉, 에
또 이의신청을 제기한 등록법인은 아구스, 메카포럼 등 16개사로 15일 안으로 상장위원회가 열리고 폐지 여부가 결정됩니다.
< 오상연 / art@mk.co.kr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