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이 영국과 홍콩 등 해외현지에서 팔고 있는 중국과 아시아 지역 투자 펀드를 국내에서도 출시했습니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서 설정한 펀드로, 다른 해외펀드와 달리 환매를 신청한 바로 다음날 기준가를 적용받습니다.
미래에셋운용은 이 펀드가 해외 통화로 직접 투자되기 때문에 통화 분산투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최윤영 / yychoi@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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