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3주년을 맞은 극동건설이 결의식을 갖고 '극동 르네상스로 건설명가의 부활'이라는 비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극동건설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청려수련원에서 송인회 회장과 윤춘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 63주년 한마음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한편, 극동건설은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주는 22%,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235%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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