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회사채 총 발행액은 12조 4,750억 원으로 전달의 9조 2,400억 원보다 35% 증가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발행액에서 상환액을 뺀 순 발행 규모는 2조 1,900억 원으로 전달보다 813%나 급증했습니다.
전체 발행액 가운데 일반 회사채는 6조 4,410억 원으로 전달보다 20% 증가했고, 특히 자산유동화 채권은 1조 2,280억 원으로 190% 늘었습니다.
일반 회사채의 순 발행액은 2조 9,690억 원을 기록하며 2008년 11월 이후 1년6개월간 연속 순 발행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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