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다음 달 초 서울 강남 역삼동 진달래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그레이튼' 분양에 들어갑니다.
올 1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34층 5개 동 464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전용 59㎡~84㎡ 24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500만~2,900만 원 선이며, 계약금 5%와 중도금 15%, 잔금 80% 조건으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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