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에 서민금융 활성화 업무를 전담하는 서민금융팀이 신설됩니다.
금융위가 오늘(21일) 발표한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금융위가 태스크포스, TF팀으로 운영하는 서민금융팀은 금융서비스국 산하에 정원 5명으로 설치됩니다.
또, 중소서민금융과의 명칭은 중소금융과로 변경되고 서민금융 업무는 서민금융팀으로 이관됩니다.
금융정책국 산하 금융구조개선과는 금융소비자과로 명칭이 바뀌고 금융소비자과는 예금보험과 금융소비자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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