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오늘(25일)부터 협회 전자공시시스템(http:dis.kofia.or.kr)을 통해 증권사별 신용거래융자와 예탁증권담보융자 이자율을 공시했습니다.
신용거래융자를 받을 때 적용하는 증권사들의 평균이자율이 대우증권은 7.75%로 가장 낮은 반면, BNG증권은 13.66%로 가장 높은 것
으로 조사됐습니다.
예탁증권을 담보로 융자를 받을 때 적용하는 이자율은 유화증권이 7.06%로 최저 수준인 반면 KTB증권이 11.25%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은영미 / e697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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