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을 걸으며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도보여행 명소가 생겼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21일) 동해안과 서해안, 남해안을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52곳의 해안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제주도 올레 길 코스와 관동별곡 팔백리길 등 52곳을 '해안 누리길'로 이름 짓고, 주변 맛집과 숙박지를 담은 홍보 책자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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