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메가스터디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고 성장둔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9.5% 낮춘 19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대신증권 정봉일 연구원은 메가스터디의 실적 부진의 원인은 고등부 온라인의 역성장으로 분석하고, 이같은 부진은 EBS 강의 영향력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신증권은 메가스터디의 성장둔화가 단기적인 이슈가 아니라며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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