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자산운용은 '푸르덴셜 TOP3그룹분할 펀드'가 8개월 만에 목표수익률 12%를 달성해 채권혼합형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삼성 등 대한민국 상위 3개 그룹에 투자해 주가 변동성이 대비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김철훈 푸르덴셜자산운용대표는 분할매수전략이 성공해 목표 수익률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황재헌 / just@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