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에너지와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미래에셋 신성장산업 분할매수 펀드'를 선보입니다.
이 펀드는 처음 설정할 때 주식비중을 1달 안으로는 50%, 두 달 안으로는 90%까지 높여 가는 방식으로 분할매수해 목표수익률 50%를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펀드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종목별 분석을 통해 낮은 가격에 종목을 매수하는 분할매수 전략을 써 리스크와 변동성을 줄이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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