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원자력 체험교실을 열었습니다.
이재환 원자력 문화재단이사장과 재단 직원 20여 명은 하루 동안 원자력 일일교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원자력 체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방사선 계측기 측정실험, 태양전지 멜로디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자력을 쉽게 이해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원자력안전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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