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이 2011년 중국에 자산운용사를 설립합니다.
최현만 미래에셋 부회장은 중국 선전에서 열린 한국 자본시장 설명회에서 "국내 금융투자회사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합작운용사를 설립하기로 했고 내년 중반쯤 인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이 설립하는 중국의 자산운용사는 미국과 영국, 브라질, 인도, 홍콩에 이어 6번째 해외 현지 운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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