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증권산업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중국증권업협회는 어제(9일) 중국 심천에서 한·중 증권산업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국 전문가들은 중국의 기관 투자자 자격 문제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자본시장연구원 노희진 박사는 중국의 한국의 사모펀드 선진화 방안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 등 국내 증권사 CEO와 중국 왕즈웨이 광파증권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황재헌 / jus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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