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80여 명이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양로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양로원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꽃과 새, 나비 등을 건물 내 공간에 그려 넣었습니다.
SK건설은 2005년 6월 창덕궁 고궁청소를 시작으로 해마다 가족자원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