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의 소속사는 "고소영이 이날 오전 4시쯤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장동건 씨와 가족들이 병원에서 고소영 씨의 출산을 지켜봤다"고 전했습니다.
장동건은 소속사를 통해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아주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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