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식에서는 아시아 신인 감독의 장편영화 경쟁 부문에서 박정범 감독의 영화 '무산일기'와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67개국의 308편의 영화가 초청돼 지난해보다 수가 줄었지만, 세계 처음으로 공개되는 영화와 자국 밖에서 처음 공개되는 영화는 각각 103편과 52편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