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CF에서 악덕 여사장은 한국말로 한경에게 폭언을 퍼붓습니다.
한경은 선한 중국인 캐릭터로 그려진 반면 여자 주인공은 나쁘게 묘사돼 국내 네티즌은 불쾌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로 활동하던 한경은 지난 2009년 말 팀을 이탈해 중국에서 솔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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