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가 제작한 6인조 신인 걸그룹 '달샤벳(Dal shabet)'이 내년 1월 데뷔를 앞두고 화제다.
이트라이브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달샤벳의 첫 앨범에 담긴 모든 곡의 작사, 작곡을 이트라이브가 직접 맡았다"며
달샤벳은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앨범 자켓 사진 촬영을 마친것으로 알려졌으며 1월 본격적인 데뷔를 위해 준비중이다.
네티즌들은 달샤벳의 데뷔소식에 "제2의 소녀시대 나올까", "음악성이 뛰어날지 모르겠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