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방송한 '야차' 4부에서 장윤서는 일본인 미요 역을 연기했고, 시청자들은 "'시크릿 가든'에서 윤상현이 보여줬던 코믹 일본어 연기와 대조된다"며 호평했습니다.
장윤서는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발탁된 뒤 세계 대회인 미스인터내셔널에서 3위에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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