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타 조승우와 박건형이 뮤지컬 '조로'의 주연으로 나란히 캐스팅됐습니다.
공연 제작사 쇼팩은 "오는 11월 개막하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지난 2008년 초연된 '조로'는 서울 한남동에 들어서는 대형 공연장 블루스퀘어의 뮤지컬 전용관 개관작으로 처음 한국 무대에 오릅니다.
한국어 공연으로 진행되며 연출은 '지킬 앤 하이드'로 국내 관객에게 친숙한 데이비드 스완이 맡습니다.
뮤지컬 스타 조승우와 박건형이 뮤지컬 '조로'의 주연으로 나란히 캐스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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