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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전쟁' 등 새로 나온 책

기사입력 2011-05-28 05:00 l 최종수정 2011-05-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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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근 '스파르타쿠스'라는 미국 드라마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당시 역사적 배경 등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데요.
'스파르타쿠스 전쟁' 등 새로 나온 책들을 김천홍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스파르타쿠스 전쟁]
기원전 73년, 노예 검투사인 스파르타쿠스는 억압된 자들을 결집해 반란을 일으킵니다.

결국 실패한 반란으로 기록됐지만, 이들이 일으킨 전쟁은 로마 공화정을 무너뜨린 초석으로 평가받습니다.

저자는 바로 이 스파르타쿠스 전쟁을 다양한 사료와 연구를 토대로 재구성하면서, 스파르타쿠스의 뛰어난 리더십도 다시 한 번 조명합니다.

[행복하게 사는 법]
지난 1월 타계한 소설가 고 박완서 씨를 비롯해 한말숙, 김양식, 박명성, 이경희, 권지예, 허혜정 씨 등 여류작가 22명의 에세이를 모았습니다.

어릴 적 이야기와 학창시절, 나이 들어감에 대한 소회 등을 소재로 빚어낸 이야기들이 세대별로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작가 이전에 한 사람의 자연인으로서 살아온 삶의 이력들을 서정적인 문체로 표현했습니다.

[빠담 빠담 빠담]
제목인 '빠담 빠담 빠담'은 프랑스어로 '두근두근'이라는 뜻.

이른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맹활약 중인 우종완 씨가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들을 책에 담아냈습니다.

프랑스 유학시절부터 연예인들에 대한 이야기, 덤으로 인테리어 스타일링과 여행 팁 등도 이야기합니다.

[너희가 트로트를 아느냐?]
'고향역'과 '옥경이'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작곡가 임종수 씨가 자신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펴냈습니다.

노래에 얽힌 뒷이야기들이 추억을 자극합니다.

[한반도 희망이야기]
저자는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현재 남북한 관계에서 오히려 희망을 찾습니다.

이와 함께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아갈 방향만 재정립한다면, 제2의 도약을 꿈꿀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위해 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와 방향을 제시합니다.

MBN뉴스 김천홍입니다. [kin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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