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은 스위스에서 기차를 타고 관광지를 방문해 걷기 여행과 생태 체험을 즐겼습니다.
융프라우 지역으로 향한 윤상현은 쉴트호른산 중턱에서 냉수요법인 크나이프와 노르딕 워킹에 도전했습니다.
윤상현은 "이번 스위스 여행은 자연과 함께 한 여행"이라며 "아름다운 대자연에도 깊은 감명을 받았지만, 자연을 가꾸고 철저히 보존하는 스위스 사람들에게 더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