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은 오는 11일 3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 발매를 앞두고 강렬한 느낌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멤버들은 70, 80년대 '펑크 룩'과 '디스코 룩'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음악적으로 성숙하고 외적으로도 180도 변신한 달샤벳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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