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조재현과 점심을 함께할 수 있는 식사권이 경매에서 11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경매사 K옥션은 "두 배우와의 점심 식사권이 자선경매에서 시작가 50만 원의 두 배가 넘는 110만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사권은 한 남성에게 돌아갔으며, 지정 식당에서 두 배우와 식사할 수 있습니다.
배우 이서진·조재현과 점심을 함께할 수 있는 식사권이 경매에서 11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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