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초신성의 리더 윤학이 오는 25일 입대를 앞두고 일본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열었습니다.
어제(16일) 오후 6시부터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무대에 선 윤학은 일본팬 2
윤학은 팬들에게 "군 복무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학의 송별회 형식으로 진행된 초신성 팬미팅은 일본 데뷔 2년간을 회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윤학은 오는 25일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