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ㆍ유아인 주연의 '완득이'가 3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완득이'는 지난 4~6일 전국 605개 상영관에서 57만 4천여 명이 관람해 흥행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0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 수는 246만 5천여 명으로 3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윤석ㆍ유아인 주연의 '완득이'가 3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