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천만 유치사업을 위해 한류스타 이벤트를 엽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5일까지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한국관광 홍보전'을 엽니다.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열
관광 분야 최초로 한국 관광 홍보 쓰리디(3D)영상 체험공간도 마련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서 관광공사는 지난 15일 원더걸스와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주최했으며 17일에는 고궁 홍보대사인 탤런트 지진희 씨의 사진집을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배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