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발표된 롤렉스 주간 여자골프세계랭킹에 따르면 미쉘 위는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등에 이어 7위에 올랐습니다.
미쉘 위는 세계랭킹 2위를 줄곧 지켜왔으나 랭킹 포인트 산정 방식 변경과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공동 26위에 그친 탓에 랭킹이 크게 내려갔습니다.
한편 지난 주보다 1계단 올라 9위에 자리잡은 장정이 한국 선수 가운데 혼자 톱 텐안에 들었고 지난주 10위였던 김미현은 11위로 1계단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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