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오다기리 조 주연의 영화 '마이웨이'가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베를린영화제의 공식부문
한국영화로는 지난해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와 2007년 홍상수 감독의 '해변의 여인'이 초청됐습니다.
'마이웨이'는 한국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인 순제작비 280억 원을 투입한 대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역사적 배경으로 했습니다.
장동건·오다기리 조 주연의 영화 '마이웨이'가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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