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밴드 FT아일랜드가 일본에서 최고의 애니메이션 기대작인 '오즈마'의 오프닝 곡을 부릅니다.
오는 3월 16일부터
마쓰모토 레이지는 '은하철도 999', '우주 해적 캡틴 하록'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오프닝 곡으로 선정된 '네버랜드'는 멤버 최종훈이 작곡한 곡으로 빠른 비트의 록음악입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한류밴드 FT아일랜드가 일본에서 최고의 애니메이션 기대작인 '오즈마'의 오프닝 곡을 부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