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의 종사자는 감소한 반면 방송사에 종사하는 인력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언론재단은 3월 말 기준으로 신문과 방송, 통신, 케이블TVㆍ위성방송 등 전국 302개 언론사의 종사자는 3만9천559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체별로는 신문 64개사 만2천679명, 방송 58개사 만3천164명, 통신 1개사 753명, 케
지난해 집계인 4만116명에 비해 557명이 감소한 것으로 매체별로는 신문사와 케이블TVㆍ위성방송은 각각 634명, 128명이 감소한 반면 방송사와 통신사, 인터넷신문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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