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거센 바람에 혼쭐이 나며 선두 자리를 내줬습니다.
우즈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에서 열린 도이체방크챔피언십 2라운
우즈는 경기 내내 시속 50㎞에 육박하는 엄청난 강풍속에서 아이언샷 그린 적중률이 44%에 지나지 않을만큼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저스틴 로즈와 로버트 앨런비가 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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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거센 바람에 혼쭐이 나며 선두 자리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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