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 이상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도권 숙박시설이 대폭 늘어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년까지 호텔 3만 8천 실, 대체 숙박시설 8천 실을 마련하
이를 위해 호텔 시설에 대한 용적률을 상업지역의 경우 최대 500%까지 확대하고, 공유지 대부는 최대 30년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300㎡당 1대로 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하고, 1조 2천억 원의 자금을 5년간 저리 융자로 지원하며, 인허가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석/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