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초연한 연극 '아버지'가 다음 달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합니다.
배우 이순재와 전무송이 주연한 '아버지'는 김명곤 연출이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을 번안한 작품입니다.
1930년대 대공황시대 미국을 2012년 한국으로 옮겨와 캥거루족, 88만 원 세대, 청년 실업, 노인 세대의 방황을 그립니다.
지난 4월 초연한 연극 '아버지'가 다음 달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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