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최고의 리릭 소프라노로 평가받는 바바라 보니가 다음 달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고별무대를 엽니다.
바바라 보니는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소화해 내는 해석력으로 호평받아왔습니다.
마지막이 될 이번 무대는 '마이 페이버릿 싱스'라는 테마로 자신이 특별히 사랑하고 아끼는 곡들로 채울 예정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리릭 소프라노로 평가받는 바바라 보니가 다음 달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고별무대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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