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글날을 전후로 5일부터 11일까지를 한글주간으로 정하고, 한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행사 120여 개를 준비했습니다.
행사 중 경복궁 수정전
세종문화회관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한글을 소재로 춤과 이야기, 노래를 엮은 '한글누리 어울림마당'이 펼쳐집니다.
해외에서도 문화원과 세종학당을 중심으로 한국어 말하기, K팝 경연대회 등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글날을 전후로 5일부터 11일까지를 한글주간으로 정하고, 한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행사 120여 개를 준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