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 Fields & TCBY'의 한국 사업권자인 '그린볼타임'은 5일 한국 1호점인 도곡역점을 오픈,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Mrs. Fields & TCBY' 브랜드 매니저 서웅도 팀장은 "국내 쿠키 & 요거트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고객의 눈높이도 높아져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맛과 품질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Mrs. Fields & TCBY'의 런칭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자부했습니다.
'Mrs. Fields & TCBY'는 1977년 미국에서 오픈해 전 세계 3천여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제품군과 '코셔(kosher)' 브랜드 인증을 받은 웰빙 제품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높
한편 5일 진행된 브랜드 런칭 행사에서는 주한미국대사인 Sung KIM 대사와 미국 본사의 Chairman인 Time Casey가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도곡역점 외에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미아점,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Mrs. Fields & TCBY'를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