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의 독주회가 다음달 1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립니다.
사라 장은 어제(29일) 기자
이번 독주회의 프로그램은 비탈리의 '샤콘느'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곡들로 구성됐습니다.
서울 공연은 다음달 16일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집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영상취재: 이원철 기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의 독주회가 다음달 1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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