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

'마이너스 손' 양원경, 이혁재에 "더 망해도 괜찮아" 몹쓸 조언

기사입력 2012-12-27 17:31 l 최종수정 2012-12-27 17: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연이은 사업 실패로 ‘마이너스의 손’으로 통하는 개그맨 양원경이 방송 중 이혁재에게 사업에 관한 황당한 조언을 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양원경은 오는 29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에서 후배 이혁재에게 “사업에 실패했다고 기죽지 마라, 더 망해봐도 괜찮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습니다.

양원경은 “남자는 사업이 잘되면 아내에게 뭐든지 해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업을 하다 보면 잘 안될 수도 있는데 아내들은 남편 마음은 몰라주고 잔소리만 한다”며, “이럴 때 아내들이 남편에게서 경제권을 뺏으려 하지 말고 남자들의 기를 살려줬으면 좋겠다”고 ‘부부 경제권’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양원경은 이어 “남편이 뭔가를 시도하지 않으면 부인 입에서 ‘나태하다’는 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막상 사업을 시작하면 아내들은 왜 또 일을 벌리냐고 한다”며 “도대체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남편들의 고충을 대변해 동치미 마담들의 고개마저 끄덕이게 만들었습니

다.

특히 동치미 첫 방송에서 사업 빚으로 인한 생활고를 고백했던 이혁재는 양원경의 열변에 “명강사!”를 외치며 열렬한 호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 날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80억여 원을 빚진 전직 개그맨이 사연 의뢰인으로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입니다. 방송시간은 29일 밤 11시.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단독] 폐연료봉 운송 사고 땐 피폭돼도 사실상 무보험?
  • 이틀 만에 또 미사일…북 외무성 "항모 끌어들여 위협"
  • 백경란 '3,332주' 보유한 바이오 회사, 446억원 정부 프로젝트 투입
  • [단독] '입금만 700여명'…비상장주식 사기 일당 무더기 검거
  • 비·조정석, 유명 골퍼와 불륜설에 강경 대응…"명백한 허위"
  • "새 MC가 전국노래자랑 첫 녹화해 기대했는데"…대구 달서구 주민들 불만, 왜?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