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간 골프 국가대항전인 라이더컵 둘째날, 유럽이 미국에 4 포인트차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아일랜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유럽팀은 폴 케이시와 세르히오 가르시아
미국팀은 포볼 경기에서 기대했던 타이거 우즈 부진하면서, 마지막날 12경기를 남겨놓은 현재 6대 10으로 뒤져 우승이 힘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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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간 골프 국가대항전인 라이더컵 둘째날, 유럽이 미국에 4 포인트차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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