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21개월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을 놓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간단축은 세계적 추세라는 찬성 의견과 국방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시기상조라는 반대 의견의 대립. 예비역 준장을 지낸 표명렬 대표와 육, 해, 공 3군의 정책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신인균 대표에게 복무기간 단축 논란에 대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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