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서강대 동아연구소 연구교수
지난해 말 한 여대생이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숨져 전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쌍둥이처럼 닮은 버스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연달아 벌어진 충격적인 성 범죄에 인도 국민은 가해자의 엄벌과 치안 대책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인면수심의 범죄가 버젓이 일어나도 뾰족한 대책이 없는 인도의 현재를 13년 간 인도생활을 했던 이지은 교수에게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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