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일본에서 개봉 첫 주말 박스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일본 9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광해'가 4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최근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많은 첫 주 관객 수를 기록했다"며 "오랜만에 한국영화가 일본 박스오피스 톱10에 진입해 일본 내에서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류스타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일본에서 개봉 첫 주말 박스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