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미얀마에서 깜짝 팬 미팅을 했습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정일우가 지난 22일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미얀마를 찾아
소속사는 "정일우가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팬들의 큰 환대를 받았다"며 "공항에는 정일우를 보려고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전했습니다.
정일우는 미얀마 현지 팬 100여 명과 일대일 사진을 찍어주는 특별 이벤트도 펼쳤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