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서울옥션'이 올해 첫 경매를 오는 20일 서울옥션 평창동 본사에서 개
국내외 주요 작가들의 작품 120여 점이 출품되는 이번 경매에는 한국 근현대 작가의 대표작품과 고미술, 유명 해외 미술품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경매에 암울했던 시기에 희망을 표현한 김환기 작가의 1950년대 작 '달밤'이 출품될 예정이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경매사 '서울옥션'이 올해 첫 경매를 오는 20일 서울옥션 평창동 본사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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