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한국 가수로서는 사상 최대 남미 투어를 진행합니다.
슈퍼주니어는 다음 달 21일부터 1주일간 브라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어는 슈퍼주니어가 남미에서 선보이는 첫 단독 콘서트로,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라며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은 슈퍼주니어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그룹 '슈퍼주니어'가 한국 가수로서는 사상 최대 남미 투어를 진행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