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요미우리)이 기나긴 침묵을 깨고 시즌 41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홈런 선두 타이론 우즈(주니치)와의 격차를 1개로 줄였습니다.
이승엽은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홈경기
지난 18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 이후 9경기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이승엽은 도쿄돔 한 시즌 최다홈런기록(22개)과 타이를 이루며 선두추격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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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요미우리)이 기나긴 침묵을 깨고 시즌 41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홈런 선두 타이론 우즈(주니치)와의 격차를 1개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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