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전 온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일본 방사능 누출 사고 후유증이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 일어났던 공장 폭발 사고 등이 연일 화제가 되며 먹거리 안전불감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유기농 제품과 같은 안전 먹거리를 선호하는 사람들로 인해 먹거리 시장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있는 방법은 무엇보다 깨끗하고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도 그냥 쉽게 지나칠 수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업계에서는 물 전쟁이 난 것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능수는 그 가지 수도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원래 물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 아닌 자연의 원리 또는 과학적 수단을 통해 더욱 강화된 효능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마시면 자신도 모르게 소화와 배설, 물질대사 등 생리기능이 자연스럽게 조절되며 인체건강에 적용되는 기능수는 현재 일본, 미국, 뉴질랜드 등 몇몇 국가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아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능수에 대한 끝없는 관심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알칼리 환원수기 토피온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토피온은 일반물속에서 미세전기를 발생시켜 이 전기로 물을 이온 분해시킴으로써 알칼리 환원수를 생성하는 미네랄 알칼리 환원수기입니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초에 담가서 세척하면 2년 가까이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입니다.
토피온 관계자는 “흡수가 빠른 알칼리수는 특히 공복이나 식사 전후 또는 격렬한 운동 후에 음용하면 좋고, 밥과 국 등과 같은
한편 이 제품은 동아원그룹에서 운영하는 종합쇼핑몰 바이원(http://www.by1mall.com)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