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존을 더 철저하게 해서 두 번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 인터뷰 : 이혜숙 / 서울 둔촌동
- "5년 동안 복구하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계속 잘 보존했으면 좋겠어요."
▶ 인터뷰 :전우천 / 서울 사당동
- "화재 현장을 보고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복원이 돼서 기대가 크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인터뷰 : 이영진 / 경기 화성시
- "너무 감격스럽고요. 개인적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발전시키고 계승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인터뷰 : 박희라 / 서울 암사동
- "숭례문이 앞으로 불이 안 났으면 좋겠어요."